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다음의 섬네일(썸네일) 설정

 

 

블로그에서 가장 유입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섬네일 입니다.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제목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사진을 썸네일로 노출시킬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임의의 다른 사진이 노출된 경우엔 유입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와 네이버 다음에서 원하는 사진을 섬네일로 노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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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다음의 노출되는 섬네일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각각 나눠서 방법을 표기하였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섬네일 설정하기

 

티스토리 썸네일의 경우 대표사진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따로 대표사진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엔 가장 처음 올라간 사진이 대표사진으로 자동설정 됩니다.  대표사진을 수동으로 설정하게 되면 아래 사진처럼 원하는 섬네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대표사진 설정방법

 

 

 

 

네이버 섬네일 설정하기

 

네이버 썸네일의 경우 글에서 가장 위에 위치한 사진이 섬네일로 자동 설정되게 됩니다. 사진의 크기는 상관 없지만 1:1 비율의 정사각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네이버 썸네일 노출에 신경이 쓰인다면 비율을 잘 맞춰서 먼저 업로드를 시키고 그 다음 사진들을 그 아래에 업로드를 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섬네일 설정하기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 중에서 다음 썸네일 설정을 가장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한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 역시 10월 15일 글을 보시면 섬네일이 원치 않은 사진으로 노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에 문의해본 결과 섬네일 노출 방식은 기술적인 방식으로 처리되는 로직이며 임의로 노출해 줄수도 없고 별도의 상세한 안내 역시 어렵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의 글을 보시면 다음에서 원하는 사진이 썸네일로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100% 적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테스트 해봤을때 섬네일 매칭율이 가장 높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추후 로직이 바뀐다면 안될수도 있습니다.

 

 

 

 

썸네일 설정 방법은 사진 이름설정 입니다. 연속된 문자에서 빠른순으로 노출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의 경우 섬네일로 원하는 사진의 이름을 "1"로 하고 나머지 사진을 순서에 맞춰서 2 부터 순서대로 설정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한 다음부터는 원하는 사진 노출 확율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저는 90%이상) 

 

 

종합적으로 보면 1. 대표사진을 설정한다. 2. 가장 상단에 원하는 사진을 배치한다. 3. 사진 파일명을 바꿔준다. 이 3가지만 검토한다면 티스토리, 네이버, 다음에서 모두 원하는 사진으로 섬네일을 설정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