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닭도리탕 맛집 매콤한 국물의 조순금 닭도리탕

개인적으로 찜닭부터 닭갈비 등 닭으로 만드는 메뉴를 좋아합니다. 닭도리탕 역시 제가 좋아하는 메뉴인데 제대로 하는 곳이 많지 않은 메뉴이기도 합니다.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이 매력적인 닭도리탕! 함께 보실까요?

 

 

이 포스팅은 2021년 10월 17일에 다녀오고 19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지미와미노 맛집리스트

 

영통 닭도리탕 맛집 매콤한 국물의 조순금 닭도리탕

 

닭도리탕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이지만 맛있게 먹은 식당이 많지 않은 메뉴입니다. 제 기준에서 맛있는 닭도리탕이란 고기 안쪽까지 국물이 배서 닭가슴살 조차 먹을때 부드럽고 국물과 따로노는 듯한 느낌이 없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조순금 닭도리탕은 안산에 본점이 있으며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우연히 홈쇼핑에서 구매해서 먹어보고 매콤하고 감칠맛 있는 국물맛에 매력을 느꼈던 곳 입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이 영통점이라 영통점을 방문했습니다.

 

 

 

조순금 닭도리탕 수원점은

청명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통에 위치한 조순금 닭도리탕 수원점은 거리에서 살짝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로 앞에 도착하기 전 까지는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래도 독채를 사용하고 있다 보니 찾기는 쉽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노 키즈존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살짝 자극적이고 매콤한 맛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먹기 힘든 음식이라 적혀있습니다. 

 

 

 

 

매장을 둘러보면 닭도리탕에 대한 설명이나 방송, 가격, 택배서비스에 대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홈쇼핑에서 구매한 게 저 택배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구성이 좋고 양도 많아서 택배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는 30년 손맛이라고 돼있던데 메뉴판에선 40년 손맛이라고 적혀있네요. 별거 아니긴 하지만 10년을 너무 쉽게 바꿔서 표기해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서 반만 보이긴 하지만 오픈형 주방에 쉽게 안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원점에 몇 번 방문했었는데 올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청소하나는 끝내주게 관리합니다. 상당히 위생적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항상 주말만 와서 그런진 몰라도 점심시간에 올때마다 손님이 2~3 테이블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식당인데 이해할 수 없네요. 평일 점심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닭도리탕이 나오기전 전과 함께 밑반찬이 셋팅됩니다. 전은 기름맛이 강하긴 하지만 바삭바삭하니 닭도리탕 기다리면서 먹기 좋습니다.

 

 

 

 

 

 

닭도리탕은 한번 끓여서 나오는데 전을 먹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는 느낌입니다. 한번 끓이긴 했지만 10분 정도 더 끓여주라고 합니다. 물론 감자랑 떡은 바로 먹어도 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한데 조순금 닭도리탕은 라면사리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맛이 라면하고 함께 먹을때 정말 맛있죠. 하지만 라면을 먹으면 배불러서 볶음밥을 못먹게 되기에 오늘은 라면사리를 추가안하고 볶음밥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닭도리탕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늘 숙성 덕분인지 닭 누린내가 전혀 없고 닭가슴살도 퍽퍽함이 전혀 안 느껴지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4번째 먹는 건데 오늘따라 매운맛이 덜해서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지미는 오히려 덜 매워서 더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군요.

 

 

조순금 닭도리탕만의 매력을 한가지 더 적어보자면 감자가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식당에서 닭도리탕 드셔 본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감자가 맛보기 수준만 들어간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정말 실컷 먹을 수 있습니다.

 

 

 

 

닭도리탕을 다 먹고 처음으로 볶음밥에 도전했습니다. 요즘 먹는 양이 줄어서 볶음밥을 1개만 시켰는데 양이 꽤 많았습니다. 오늘 국물이 덜 매워서 그런지 좀 더 매우면 더 맛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제가 평소에는 남은 국물에 볶음밥 볶아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 집만큼은 볶음밥보다는 라면사리가 제 취향이 더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방문하신다면 다시 한번 라면사리를 추천드립니다.

 

 

 

 

며칠 전 먹었는데도 포스팅하면서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온라인 주문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식당이 잘돼서 오래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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