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블루썬 BS-301

 

이어폰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핸드폰 사면 들어있는 번들이어폰만 쓰던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게되었습니다. 50g의 가벼운 무게지만 2.5시간 충전으로 연속사용 13시간 까지 가능한 블루썬 bs-30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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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블루썬 bs-301

 

항상 번들이어폰만 쓰는 저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랑하던 친구가 있습니다. 목에 걸고다니며 블루투스 쓰는 남자라고 강조하곤하죠. 하지만 이제 그친구의 자랑도 끝난 것 같습니다. 저도 블루투스 이어폰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블루썬 블루투스 이어폰인 BS-301입니다. 상자에는 GENIE-301이라 되어있군요. 주요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루투스 버전 4.0

- 멀티 페어링 지원

- 자동줄감기

- 노이즈 / 에코감소

- 연속대기 약 500시간

- 연속통화 13시간

- 충전 약 2.5시간

- 50g 초경량 초슬림

 

 

 

 

 

 

제품구성은 간단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본품, USB 충전잭, 메뉴얼 마지막으로 귀 크기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여분입니다.

 

 

 

 

 

 

 

요즘은 이런 인체공학적 디자인 이어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친구이어폰 하고도 똑같이 생겼네요. 무게가 약 50g으로 상당히 가볍기 떄문에 장시간 목에 걸고 사용시에도 전혀 무겁지 않고 야외활동시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버튼은 간단합니다. 키고 끄는 버튼하나와 다용도로 사용하는 버튼 하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시간이나 횟수에 따라 전화 걸고 끊는거부터 전화거절, 노래정지 시작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숙지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목에 건 상태에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을때 쭉 당기면 됩니다. 편한 길이까지만 당겨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는 상태에서 전화가오면 이어폰이 진동으로 알려줘서 핸드폰을 꺼내지 않고 바로 전화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경우엔 살짝 앞으로 당기면 자동줄감개가 작동합니다. 사용안할시엔 줄이 감겨있는 상태에서 목에걸고 다니면 됩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가 있지만 화이트는 때가 탈지도 몰라 그레이로 선택했습니다. 목에 안걸고 듣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었지만 이 제품의 선택이유는 목에 걸고 다니면 주머니에 넣을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배터리용량도 넉넉해서 자주 충전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성비 좋은 저가형 제품에 고성능 이어폰의 성능을 기대한다면 실망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넉넉한 배터리가 있는 불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좋은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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